저는 학진이나 과학재단의 실무자와 협의하여 특히 순수수학분야의 연구비 예산을 증액할 수 있도록 권유할 것이고 개인 연구비의 위주로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. 수학분야의 예산에서 불필요한 대형사업을 축소하여 개인연구비로 전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. 그러면 이전보다 많은 개인 연구자들이 연구비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. 그리고 수학분야의 연구비가 전국의 많은 지방대학의 교수들에게 분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. 대한수학회 연구발표회나 국외 학술회의를 참가할 수 있는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연구비가 많은 지방대학의 수학교수들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연구비 지원기관에 강력하게 설득시켜 나가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