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장이 여러 식장에 가서 축사를 하는 일정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주로 국내 수학자의 권익을 위한 중요한 일에 전력을 쏟으려고 합니다. 꼭 가서 해야 할 중요한 자리에는 축사를 한다든가 참석을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부회장 등 여러 임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겠습니다. 인덕이 있고 유능한 참모진을 구성하여 대한수학회가 생동감이 있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겠습니다.

회비 등 그동안 여러 회원들에게 불편하게 했던 일들을 원활하게 해소시켜 드리겠습니다. 대한수학회 소식지를 미국수학회의 Notices 처럼 수준높게 편집하여 회원님들에게 여러 면에서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. 그리고 대한수학회의 여러 사업을 가급적이면 이 사업에 흥미롭게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유능한 교수님들께 전적으로 맡길 생각입니다. 물론 보고를 받고 자체 평가를 할 계획입니다.

대한수학회 회원뿐만 아니라 국내 수학인들에게도 이익이 되는 핵심적인 일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여 열심히 일하겠습니다. 많은 회원들이 피부로 느껴지도록 여러분들의 권익을 위하여 또한 대한민국 수학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.